介绍:
I'M FINE - MQ (엠큐)/灿烈 (찬열) 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너 바람이 돼 날 감싸안는 너 하늘이 돼 날 지켜보는 너 오늘은 달빛이 되어 날 비춰주는 너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너의 흔적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서 조용히 반짝거리고 있어 반짝거리고 있어 계속 보고 싶었단 말 먼저 꺼내겠죠 그냥 우리 아무 말이나 해요 희미해진 것도 나쁘진 않네요 머물러 있던 거니까요 두두두두두두두 꺼져버린 전화기에 대고 버릇처럼 말을 하네 더더더 더듬고 그 날로 돌아가서 혼자 대화 혹시나 희미해져 버릴까​ 창문 틈 너머 비친 햇빛처럼 짧은 찰나 돌아갈 수 있다면 편하게 말해주고 싶어 그래 잘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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